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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양육태도가 아이의 학습동기를 바꾼다. 모든 부모는 한 번쯤 이런 바람을 가져봅니다.“우리 아이가 학교에 잘 적응했으면 좋겠다.”“공부를 억지로가 아니라 스스로 해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아이의 학습 능력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학습동기입니다. 아무리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어도 아이 스스로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 없다면 공부는 오래가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부모의 말 한마디, 태도 하나가 아이의 마음을 움직여 공부에 대한 자세를 긍정적으로 바꾸기도 합니다.오늘은 아이의 학습동기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부모의 양육태도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특별한 비법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이를 대하는 부모의 일상적인 태도일지도 모릅니다. 아이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먼저입니다.아이의 학습동기를 키우는 가장 좋은 출발점은 내 아이를 제대로 이해하는.. 2026. 6. 30.
한살부터 물고 빨고 가지고 노는 만능 장난감 '고리 교구' 아이를 키우다 보면 “이 장난감은 금방 질리지 않을까?”, “지금 이 시기에 정말 도움이 될까?” 하는 고민을 자주 하게 되죠. 특히 만 1세 전후 아이들은 손으로 만지고, 흔들고, 던지고, 입으로 가져가며 세상을 배우는 시기라서 장난감 하나를 고를 때도 더 신중해지게 됩니다.제 아이들은 한 살부터 오르다의 보드게임 사랑세트를 가지고 놀았습니다. 그 중에 고리 교구는 정말 활용도가 높은 편이었어요. 처음에는 단순히 물고 빨고 만지는 감각 놀이처럼 시작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색깔 분류, 수 세기, 패턴 만들기, 연결 놀이, 소근육 발달까지 자연스럽게 확장되더라고요. 만1세 영유아에게 고리 교구가 좋은 이유만 1세 전후 아이들은 몸으로 배우는 시기입니다. 손으로 쥐고, 입으로 가져가 보고, 흔들고 던지.. 2026. 6. 30.
생각하는 아이로 키우는 유대인 교육의 특징 7가지 노벨상 수상자 3백여명 중 1백여 명이 유대인일 정도로 유대인은 머리가 좋은 민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유대인이 머리가 좋게 태어나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의 교육이 '머리를 쓰는 교육'이기 떄문입니다. 유대인 교육은 오래전부터 세계 여러 나라에서 관심을 받아온 교육 방식 중 하나입니다.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힘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는 점에서 많은 부모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물론 한 나라의 교육 방식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이 정답일 수는 없지만 워낙에 좋은 교육법으로 알려져 있으니 우리 가정에 적용할 수 있는 좋은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이미 잘 알려진 유대인 교육의 특징 7가지를 정리해보고, 가정에서 참고할 만한 부분은 무엇인지 차분히 살펴보겠습니다. 배움은 꿀처럼 달콤하다.. 2026. 6. 29.
우리 아이를 위한 보드게임, 소비가 아니라 교육 투자입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한 번쯤 이런 고민을 하게 됩니다.“보드게임도 결국 장난감 아닌가?”“몇 번 하다 말 텐데 굳이 사야 할까?”저도 처음에는 비슷하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이와 직접 보드게임을 해보면 생각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보드게임은 단순히 시간을 보내는 놀잇감이 아니라,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춰 사고력·사회성·집중력·수학 감각까지 함께 키워주는 학습 도구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특히 초등 저학년 전후 시기에는 손으로 만지고, 규칙을 이해하고, 직접 부딪치며 배우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문제집 한 장보다 놀이 속 반복 경험에서 더 오래 배우는 경우가 많습니다.오늘은 왜 어린이 보드게임이 단순한 소비가 아니라 현실적인 교육 투자가 될 수 있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보드게임은 .. 2026. 6. 29.
세계 퍼즐 문제 [스카이 스크래퍼] 쉽게 이해하기 월드 퍼즐 챔피언십 이라는 대회가 있습니다. 저는 예전에 문제적 남자를 열심히 시청하던 시절에 알게 되었습니다.세계 퍼즐 연맹(World Puzzle Federation, WPF)에서 매년 주관하는 국제적인 퍼즐대회입니다. 언어나 문화에 구애받지 않는 다양한 논리 퍼즐과 창의력을 요구하는 문제들을 통해 세계 최고의 두뇌를 가립니다. 3일동안 퍼즐만 푼다고 하네요.우리나라도 2013년도부터 꾸준히 참가하고 있고 스도쿠 퍼즐은 우리나라 선수가 세게5를 차지한 적도 있습니다.이 대회에서는 스도쿠, 카쿠로, 네모네모 로직을 비롯하여 세계 퍼즐 연맹이 고안한 새롭고 정교한 형태의 다양한 퍼즐 라운드가 진행됩니다. 각 라운드는 제한 시간 내에 가장 정확하고 빠르게 퍼즐을 풀어내는 방식으로 채점이 됩니다.이 대회에서.. 2026. 6. 28.
보드게임이 아동의 사회성 발달에 미치는 영향 보드게임이 아동의 인지발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포스팅에 이어 오늘은 사회성발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아이들의 사회성이 발달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또래 친구들과 뛰어노는 것 아니겠습니까? 몸을 부딛혀가면서 싸우고, 화해하는 모든 과정을 통해 상처도 받고 치유도 받으면서 자연스럽게 사회성을 발달시키게 되죠. 옛날과 다르게 요즘 아이들은 마음껏 뛰어놀 공간도 부족하고 환경도 받쳐주지 않죠. 부족한 부분을 보드게임을 통해 보완해 보아요~^^ 도덕적 자율성, 질서 의식 발달도덕적 자율성이 발달하게 됩니다.게임을 하게 되면 누구나 이기고 싶은 욕구를 강하게 느끼게 되죠.보드게임을 통해 정정당당하게 플레이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답니다.​보드게임을 하는 동안 순서를 지키고, 상대방의 결정을 .. 2026. 6. 27.
눈과 머리를 총 동원해야 하는 우리 가족 최애 보드게임 SET SET 카드 게임은 제목처럼 나도 아이도 제일 좋아하는 게임이다.한 번 꺼내 놓으면 생각보다 오래, 흥분하면서 빠져드는 게임이다. 예전에 TV에서 방송되었던 문제적 남자에 비슷한 게임이 나왔었는데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찾아봤더니 SET 게임이 형태가 다른 같은 종류의 게임이더라. 바로 구입했다.색·모양·개수·음영을 동시에 비교해야 해서 머리가 꽤 바빠진다. 아이 5세 때는 메뉴얼대로 할 수가 없어서 쉬운 방법으로 변형해서 익혔는데 6세가 되니 카드 찾는 속도는 느리지만 제공해준 메뉴얼대로 게임이 가능해 지더라. 난 개인적으로 승부욕이 별로 없는 편인데 이상하게 SET게임만 하면 눈에 불을 켜고 덤벼든다. 아이의 교육적 측면에서 보면 놀이처럼 시작했다가 관찰력과 규칙 찾기 습관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는 점.. 2026. 6. 27.
어려운 분수를 재미있는 피자 게임으로 배워요 분수는 초등학교 수학에서 아이들이 처음으로 어려움을 느끼는 개념 중 하나입니다. 숫자는 알겠는데 1/2, 1/3, 1/4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이번에 아이와 함께 플레이한 Auntie Pasta's는 피자 조각을 활용해 분수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보드게임입니다. 단순히 분수를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조각을 맞추고 비교하면서 "부분과 전체"의 관계를 체험할 수 있었고, 우리는 학창 시절에 분수의 어려움을 이미 겪었기 때문에 분수가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미취학 시기에 이런 게임으로 분수를 접하게 된다면 아이들은 분수에 대한 거부감이 없겠죠? 가게에서 피자를 만드는 형태의 놀이라 그런지 아이들도 무척 좋아합니다. 물론 성인인 저도 재미있었죠~ 게임 정보게임명 .. 2026. 6. 26.
하루 30분 보드 게임, 8가지 인지 능력 폭발 성장 날씨가 점점 더워지네요. 아이들 컨디션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는 시기입니다. 이런 계절에는 집 안에서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는 활동이 큰 도움이 되는데요. 단순한 영상 시청이나 일회성 놀이보다 아이의 사고력을 자극하는 활동이 훨씬 의미 있는 시간이 된다고 믿습니다.그 중에서도 보드게임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아이들의 사고력, 판단력, 집중력, 그리고 수학적 감각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학습 도구로 많이 활용되고 있죠. 다양하게 펼쳐지는 상황에서 빠른 판단과 전략 선택이 반복되면서 아이의 인지 발달 전반에 영향을 주는 특징이 있습니다.오늘은 이러한 보드게임 경험이 아이에게 어떤 변화를 만들어주는지 8가지 핵심 요소로 나누어 실제 상황 중심으로 풀어보겠습니다. 1. 지적 자율성과 선택 능력보드게임의 가장 큰 .. 2026. 6. 25.